뭔가 변화가 필요했던 식상한 장르에 참신한 새로운 시도가 있다면 관심을 가져줘야 해요!

달콤한 소주를 이것저것 마셔보고 식상하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복분자로 만든 증류식 소주 보름달 24입니다. 그럼 복분자주는 아마자마 시리즈에서 증류식으로 버전 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월24-아트라벨] 만월24 아트라벨 버전은 주간 감성의 7월호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었습니다. 병의 크기에 비해 라벨이 좀 너무 큰 느낌도 있지만 술을 마신 후에 병을 재활용하기에는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월간 담금주는 못해도 주간 전통주는 가능[주간 감성] 아트와 지역 전통주 콜라보 작품을 매달 집으로 배달해주는 온라인 술 구독 서비스 제가 생각했던 사업 아이템이 있었는데, 그와 비슷한 시도가 있어서 호기심에 주문해봤습니다. [내 말-1…]…blog.naver.com

[주간 감성 – 온라인 술 구독 서비스] 월간 담금주를 기획하고 서비스화에 실패한 저로서는 제 아이디어와 유사한 주간 감성이 잘 되길 바랍니다. 집에 술이 떨어지지 않게 매달 술을 보내주는 서비스 획기적이지 않나요?

[색상] 흔한 로제 와인색이에요. 조금 부으면 약해 보이는데 병 안에 보면 그렇게 흐린 색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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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코르크】마개가 스크류 방식이 아닌 코르크 대신 마개입니다. 병은 버려도 마개는 보관해 놓고 와인을 보관할 때 사용해야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촬영후-향(글라스에서)] 향은 정말 약하네요, 뭐니뭐니해도 억지로 설명해도 들은 사람이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한 향이에요.

[촬영후 시음] 증류식 소주 중 가장 마시기 좋은 느낌으로 톡 쏘는 느낌 없이 얇은 바디감과 (약하고) 달콤하고 고소한 복분자 느낌으로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해드릴게요

[성분] 유형: 일반 증류주 / 알코올 : 24% / 복분자(국내산) 증류원액, 복분자(국내산) 과즙, 정제수 제조원 : (주)착한농부 : 경상북도 예천군 ※복분자는 이렇게 싱겁나요? 복분자만 따로 먹은 기억이 애매하네요.

[만월24 마케팅] 만월24는 첨가물 없이 오로지 복분자 원액으로 만들고 증류원액에 추가로 복분자 과즙을 넣어 복분자 향이 은은한 향과 함께 부드럽게 진행되는 시원한 증류주입니다.[성분 확인 후 시음] 조금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마셔보니 단맛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따로 감미료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이 단맛은 2번 원재료 복분자과즙의 영향이라고 예상합니다.■ 감복분자주 VS 복분자 증류주복분자주 6종 비교 [2회] 국순당 복분자 명작, 선운산 조복분자주 VS 보해복분자 복받은 브라더 – 원재료 함량이 50% 이상인 과실주라 확실하네요!!!(주)백운주가 아스파탐 복분자 시음을 준비하며 함께 구입한 국순당과 보해 복분자 4종 비교 시음… blog.naver.com이전에 달콤한 복분자주 6종을 비교 시음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보름달 24와의 비교로 당시 소개한 국순당 명작 복분자를 사용했습니다.[복분자증류주 vs 복분자주-향/색상] 복분자주 : 반대편이 보이지 않는 진한 와인색으로 향에서 단맛이 연상됩니다.보름달 24: 색깔은 아름답지만 향기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복분자 증류주 vs 복분자주 – 맛] 복분자주 : 복분자주는 단맛으로 마시는 술이지요, 명작 복분자는 기타 과당으로 단맛을 내고 단맛이 자연스럽죠.보름달 24:복분자 본연의 단맛이지만 약하게 느껴지며 알코올 함량이 13%~24%로 2배 정도 되기 때문에 술의 느낌은 그만큼 강하게 느껴집니다.■ 주간 감성 추천 레시피: 블러드문[주간 감성 제안 칵테일] 준비물: 주간 감성 패키지에 스페셜하게 들어있는 산펠레그리노 아란 시어터, 레몬즙[산펠레그리노 아란 시어터] 가벼운 탄산이 느껴지는 오렌지 20% 음료네요 탄산약하고 오렌지 미약하고 김이 좀 빠진 오란시 맛이에요.[칵테일-만들기]가 아니더라도 술맛이 약한 만월24를 추천 레시피대로 해서는 술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 만월24와 음료(산펠레그리노아란시어터)의 비율을 1:1.5로 믹스했습니다.[칵테일-맛1] 산펠레그리노 아란 극장이 없다면 환타나 오랑시 중에 좋아하는 걸로 해주세요. 레몬은 신맛을 좋아하는 경우는 옵션으로(단, 비주얼이 필요한 경우는 필수:블러드문의 문에 해당하는 것이 레몬 슬라이스).[칵테일-맛2] 알코올 2% (실제로는 그보다 강하지만) 환타 한번 드셔보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두 번 이상 마셔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블로그 주인의 편의점 칵테일■ 블로그 주인의 편의점 칵테일[만월24+2% = 복 칵테일-색상] 일단 투명함부터 더 맛있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탁하고 불투명한 건 막걸리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아요.[만월24+2%=복복칵테일-맛1]만월과 2%를 2:3으로 믹스하여 알코올 함량이 섞이는 순간 10%이하가 되고 얼음이 녹으면서 8%정도까지 다운되어 마시기 편하며 원래 베이스인 만월의 맛도 충분히 느껴집니다.[만월24+2%=복복칵테일-맛2]기주 만월24 복분자향과 2% 복숭아향의 조합도 좋고 단맛 상승작용도 좋습니다. 목넘김 후 증류식 소주를 마셨다는 인식을 주는 듯한 여운도 좋네요.[아트라벨 작가:소나 SONA] 그림 속 붉은 달과 보름달 24의 붉은 색 연결은 좋았지만 달 색깔만이라도 보름달 색에 가깝게 조금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술맛이 나는 아트라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마트 판매 가격]보름달 24를 마트에서 찾아보니 롯데마트에서 판매중이네요(가격은 11,500원) 다만 아트라벨을 생각해서 찾기는 힘들겠죠. (막걸리 코너 옆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라벨은 조금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그래서] 보름달 24를 간단히 평가하면 솔직히 복분자즙으로 단맛을 낸 + 마시기 좋은 증류식 소주라고도 할 수 있고 과실이 원재료이기 때문에 브랜디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달콤한 복분자주에 질린 분들께 업그레이드된 알코올 24% 복분자 증류주를 추천합니다.


